401호
13:20~14:10
Cellular Metasploit: 이동통신망을 위한 침투 테스팅 프레임워크
TECH
#이동통신보안 #프레임워크
김용대 I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ICT석좌교수
김용대 교수(IEEE Fellow)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USC 박사 후 미네소타대를 거쳐 KAIST에 합류했습니다. 보안 4대학회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 나온 기술은 취약점이 많아"라는 모토로 드론, 자율주행차, 5G 통신 같은 신기술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취약점을 찾아내는 연구에 집중합니다.

용산 안보실 도청, KT 펨토셀 해킹, SKT HSS 침입 등 우리나라에서도 이동통신 보안 사건이 끊이질 않고, 전 세계적으로는 SMS Blaster와

가짜 기지국이 대유행 중입니다. 4G와 5G 표준과 구현에 박혀 있는 각종 취약점이 감시와 범죄에 활발히 악용되고 있다는 뜻이죠.

본 강연에서는 KAIST 시스템보안연구실에서 만들고 있는 Cellular Metasploit - 이동통신망 해킹을 위한 침투 테스팅 프레임워크를 공개합니다.

유명한 Metasploit Framework에서 영감을 받아, (1) 표준/구현 취약점 익스플로잇 모음, (2) 네트워크 정찰 도구, (3) 공격 페이로드,

(4) 사후 분석 기능을 한 방에 제공합니다. 15년간 이것저것 분석한 경험을 총집합한 이 프레임워크의 오픈소스 현황과 개발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제 스마트폰 추적, 가짜 기지국 만들기와 탐지하기 같은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 생생한 공격 영상을 보여드리고, 이런 도구들이 어떻게 우리 이동통신망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정보/수사 기관이 제대로 활용하며, 6G 표준을 처음부터 안전하게 설계하는 데 쓰일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