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호
11:20~12:10
해킹 독학의 늪에서 살아남기
JUNIOR
#해킹입문 #해킹공부
이원기 I Theori
Theori의 Dreamhack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qwerty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 분야는 pwnable입니다.

해킹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고민들과 학습 방향을 찾아가는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해킹을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들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특정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문제 풀이 중심의 공부가 실제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또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실력이 늘고 있는지 체감하기 어렵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학습 방향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겪게 됩니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고민들을 중심으로 실제 공부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와, 그 과정에서 학습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CTF, Wargame, 그리고 Bug Bounty를 진행하며 경험했던 사례를 통해 어떤 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들을 던지게 되었는지도 함께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LLM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히 다룰 예정입니다. 공부 과정에서 LLM을 활용하며 느꼈던 장점과 한계를 경험을 통해 공유하고,

학습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으로 활용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해킹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각자가 자신의 학습 방식을 점검하고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